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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공부머리 대화법 -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한 문장 부모 대화의 비밀
카시오페아
김종원 지음
2023-12-10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부모의 말은 사라지지 않고 머릿속에 남아,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30만 학부모들이 선택한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의 66가지 공부머리 대화법
'우리 아이는 책 읽기를 죽기보다 싫어해요.' '숙제는 안 하고 노는 것만 좋아해요.' '책만 펼쳐 놓고 금방 딴짓해요.' 모든 부모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기를 원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먼저 공부의 본질은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모른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능력을 뛰어넘어, 끈질긴 노력과 어떤 일에든 깊이 파고들 줄 아는 힘, 자신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며 결국 해내는 능력, 다시 말해 ‘진짜 공부머리’를 아이에게 길러 주어야 한다.
김종원 작가는 20년간 90여 권의 책을 쓰고 치열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인문학과 자녀교육의 본질을 전해왔다.그는 유전이나 사교육이 아닌 ‘부모의 말’이 바로 아이의 ‘진짜 공부머리’를 결정한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왜일까? 부모의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어릴 적 아이에게 들려주는 부모의 말은 결코 사라지거나 흩어지지 않고 아이의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아이의 공부머리는 부모의 말을 닮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저자는 아이의 숨어 있던 학습 능력을 발견하고 공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부모 대화법 66가지를 책에 담았다.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는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게 하는 대화를 소개한다. 2장에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로 아이가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게 돕는다. 3장에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대화’를, 4장에는 ‘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 주는 대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배운 것을 습관화하는 연습을 하게 해준다. 다음으로 5장의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에는 아이의 생각을 더욱 확장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는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를 실어, 아이가 탄탄한 공부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b>'하루 한 문장씩, 66일이면 충분합니다'
낭독하고 필사하며 조금씩 쌓아가는
좋은 부모 대화 습관!
올바른 대화법은 ‘나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비로소 효과를 제대로 발휘한다. 많은 뇌과학책과 자기계발서에서는 21일 동안 한 가지의 행동을 계속하면 뇌에 변화가 생기고, 그것을 66일 동안 지속하면 90%는 습관화에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즉,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습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이 66일이며, 무엇이든 66일만 반복하다 보면 굳이 애쓰지 않고도 그것을 일상에서 자연스레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든 부모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를 66일 동안 반복적으로 행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습관화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인 ‘66일’과 김종원 작가만의 ‘공부머리 대화법’이 하나로 결합되어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독자 스스로 문장을 낭독하고 필사할 수 있도록 김종원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을 담은 부모의 말들을 책에 풀어냈다.
이름난 철학자든 과학자든 기업인이든, 지성인의 뒤에는 언제나 부모의 말이 있었다. 아이는 그 말을 통해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배움의 기쁨을 알아갔으며 더 크게 사고하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 한 문장, 66일 동안 낭독과 필사로 좋은 부모 대화 습관을 쌓아가 보자.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깨어난 공부머리는 평범한 아이도 지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30만 학부모들이 선택한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의 66가지 공부머리 대화법
'우리 아이는 책 읽기를 죽기보다 싫어해요.' '숙제는 안 하고 노는 것만 좋아해요.' '책만 펼쳐 놓고 금방 딴짓해요.' 모든 부모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기를 원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먼저 공부의 본질은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모른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능력을 뛰어넘어, 끈질긴 노력과 어떤 일에든 깊이 파고들 줄 아는 힘, 자신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며 결국 해내는 능력, 다시 말해 ‘진짜 공부머리’를 아이에게 길러 주어야 한다.
김종원 작가는 20년간 90여 권의 책을 쓰고 치열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인문학과 자녀교육의 본질을 전해왔다.그는 유전이나 사교육이 아닌 ‘부모의 말’이 바로 아이의 ‘진짜 공부머리’를 결정한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왜일까? 부모의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어릴 적 아이에게 들려주는 부모의 말은 결코 사라지거나 흩어지지 않고 아이의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아이의 공부머리는 부모의 말을 닮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저자는 아이의 숨어 있던 학습 능력을 발견하고 공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부모 대화법 66가지를 책에 담았다.
[66일 공부머리 대화법』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는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게 하는 대화를 소개한다. 2장에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대화’로 아이가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게 돕는다. 3장에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대화’를, 4장에는 ‘시간 관리 능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 주는 대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배운 것을 습관화하는 연습을 하게 해준다. 다음으로 5장의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대화’에는 아이의 생각을 더욱 확장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는 ‘자신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를 실어, 아이가 탄탄한 공부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b>'하루 한 문장씩, 66일이면 충분합니다'
낭독하고 필사하며 조금씩 쌓아가는
좋은 부모 대화 습관!
올바른 대화법은 ‘나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비로소 효과를 제대로 발휘한다. 많은 뇌과학책과 자기계발서에서는 21일 동안 한 가지의 행동을 계속하면 뇌에 변화가 생기고, 그것을 66일 동안 지속하면 90%는 습관화에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즉,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습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이 66일이며, 무엇이든 66일만 반복하다 보면 굳이 애쓰지 않고도 그것을 일상에서 자연스레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든 부모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를 66일 동안 반복적으로 행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습관화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인 ‘66일’과 김종원 작가만의 ‘공부머리 대화법’이 하나로 결합되어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독자 스스로 문장을 낭독하고 필사할 수 있도록 김종원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을 담은 부모의 말들을 책에 풀어냈다.
이름난 철학자든 과학자든 기업인이든, 지성인의 뒤에는 언제나 부모의 말이 있었다. 아이는 그 말을 통해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배움의 기쁨을 알아갔으며 더 크게 사고하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 한 문장, 66일 동안 낭독과 필사로 좋은 부모 대화 습관을 쌓아가 보자.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깨어난 공부머리는 평범한 아이도 지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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